-준비된 재고 소진 시 상품 준비기간이 3-4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포장에 대한 안내***
-구매하시는 모든 제품을 종이 포장하기는 어려움이 있어 주문 건 당 포장은 임의로 한 품목만 되어서 나갑니다. (수반 외 다른 제품들 함께 구매시에도 임의로 한 제품만 포장이 되어 발송되어 수반은 포장이 안되어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선물하시려고 하신다면 꼭 선물하시는 제품 품목과 사이즈를 정확히 배송 요청란 혹은 Q&A 게시판에 적어주세요.
맑은 흙 도예 이성근 작가의 직사각형 모양의 수반입니다. 안쪽에 구멍이 뚤려 있어 플로럴 폼을 사용하지 않아도 꽃을 꽂을 수 있어 친환경적이며, 뾰족한 침봉 없이도 꽃을 꽂을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물을 수반에 담고 구멍에 따라 꽃을 꽂으면 누구나 쉽게 멋진 꽃꽂이를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직육면체의 모양으로 판 작업으로 만들어져 기존 스테디 셀러인 원형 수반보다 더욱 손이 많이 가고 까다로운 공정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S사이즈는 거의 정육면체에 가까우며 M 사이즈부터 2배씩 가로로 길어지며 무게 또한 묵직해집니다. 계절별로 변해가는 꽃과 풀을 높낮이를 달리하여 자유롭게 꽂아 연출해보세요. 공간을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줍니다.
[화이트]
철이 피어 작은 점들이 생긴 백자컬러로 공간을 더욱 따뜻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어떤 꽃을 꽂으셔도 잘 어울립니다.
새하얀 백자 컬러가 아닌 은은한 푸른빛이 도는 컬러입니다.
***유약의 특성상 그물망 처럼 미세한 선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실금이 아닌 도자기의 자연스러운 빙렬 현상이며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제품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으나 맑은 흙 도예 작품들 중 화이트 컬러의 경우에는 모두 미세하게 이 빙렬현상이 나타납니다. 해당 제품 만의 자연스러운 멋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이즈 비교]
S사이즈는 작은 미니 화병사이즈로 작은 꽃들을 꽂기 좋습니다. M사이즈는 부담 없이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L사이즈는 가로로 더 길어져 이 수반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테이블의 가운데 놓아 센터피스로 활용하면 더욱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 하실 수 있습니다.
-크기: S 약 70 x 65 x 50mm (가로 x 세로 x 높이) ±7mm
M 약 165 x 65 x 50mm(가로 x 세로 x 높이) ±7mm
L 약 295 x 65 x 50mm(가로 x 세로 x 높이) ±7mm
-핸드메이드 제품마다 크기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페이지 하단에 <핸드메이드 도자기 구매시 주의할 점>을 꼭 숙지하시고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샘플로 촬영하여 L 사이즈 아랫부분에 유약이 안덮힌 부분이 있으나, 발송되는 모든 상품은 바닥을 제외한 모든 곳에 유약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제품 상세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L사이즈
L(왼쪽), M(오른쪽)
L(왼쪽), M(오른쪽)
L사이즈
L(왼쪽), M(오른쪽)
M사이즈
L, M, S
[S사이즈]
-크기: S 약 70 x 65 x 50mm (가로 x 세로 x 높이) ±7mm
[M사이즈]
-크기: M 약 165 x 65 x 50mm(가로 x 세로 x 높이) ±7mm
[L사이즈]
-크기: L 약 295 x 65 x 50mm(가로 x 세로 x 높이) ±7mm
- 라지 사이즈는 양쪽에서 유약을 입혀 유약이 겹치는 가운데 부분의 색이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구입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라지 사이즈는 양쪽에서 유약을 입혀 위 사진처럼 유약이 겹치는 가운데 부분의 색이 양쪽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구입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맑은 흙 도예 Fresh Clay Studio]
맑은 흙 도예는 이성근 작가의 공방입니다. 작가는 주로 핀칭기법으로 작업을 하며, 물레 사용을 최소화하여 일일이 손으로 모양을 잡고 작품을 제작합니다. 정형화 되지 않고 획일화 되지 않는 작업을 추구하여 보는이들과 사용하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곧은 선보다는 울퉁불퉁한 선을 선호하며, 대칭보다는 비대칭을 선호하는 작가의 작업은 그 특유의 자연스러움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도자기 구입시 주의할 점
핸드메이드 도자기 작업 특성상 아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 현상은 핸드 메이드 도자기의 특성이기에 불량이 아니며, 이에 따른 반품과 교환이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금씩 다르기에 더욱 정감가는 핸드메이드 도자기의 미감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손으로 만들어져 모양과 크기 색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태토의 철 성분으로 검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약의 흐른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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