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 최희주 작가가 만든 지친 눈을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도 감싸줄 안대입니다. 농약을 전혀 쓰지 않은 구례산 우리밀과 편안한 향의 홋카이도산 라벤더로 속을 채웠습니다. 차갑게 사용하시고 싶으실 때는 비닐 봉투에 넣어 냉동실에서 1시간 이상 넣어 둔 후에 꺼내 사용합니다. 지친 눈 위에도, 더운 밤 목 뒤에도 올려 쓰시면 맑고 시원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따뜻함이 필요한 계절에는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린 후 전자렌지에 30~40초 데워서 사용합니다. 포근한 밀의 온기가 눈을 감싸 편안한 휴식을 가져다 줍니다. 가끔씩 겉 커버만 손세탁 또는 세탁망에 넣어 세탁해 주세요.
-구성: 겉커버 1개, 안대 1개
-크기: 약 200 x 100 mm(가로 x 세로)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제품마다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겉 커버에 작가가 자유롭게 그려 넣은 파란 스티치 선은 제품마다 모두 그 모양이 다릅니다.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제품을 소장하는 즐거움도 누려보세요. 제품은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농약을 전혀 쓰지 않은 구례산 우리밀과 편안한 향의 홋카이도산 라벤더로 속을 톡톡하게 채웠습니다.
가끔씩 겉 커버만 손세탁 또는 세탁망에 넣어 세탁해 주세요.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