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성 작가의 목련이 새겨진 작은 찻잔입니다. 따뜻한 색감의 잔의 앞면에 세심하게 조각된 목련에 시선이 머무릅니다. 작은 찻잔으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촉감이 좋습니다. 접시와 함께 구입하시면 찻잔 받침으로도 따로 사용하시면 찻자리 다식 세트로도 좋습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제품마다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은 유약의 눈물 자국이 있을 수 있으며 오랜 시간 진한 색의 음료를 담아두면 색이 베일 수 있습니다.
-크기: 약 65 x 60mm (지름 x 높이)
-용량: 60ml
-페이지 하단에 <핸드메이드 도자기 구매시 주의할 점>을 꼭 숙지하시고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사용한 잔받침은 목련이 새겨진 다식 접시 mini 사이즈입니다.
함께 사용한 잔받침은 목련이 새겨진 다식 접시 S사이즈입니다.
핸드메이드 도자기 구입시 주의할 점
핸드메이드 도자기 작업 특성상 아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 현상은 핸드 메이드 도자기의 특성이기에 불량이 아니며, 이에 따른 반품과 교환이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금씩 다르기에 더욱 정감가는 핸드메이드 도자기의 미감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손으로 만들어져 모양과 크기 색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태토의 철 성분으로 검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약의 흐른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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