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묵직해요~ 베란다에 만발한 애니시다를 조금 가져와 꽂아보았어요. 아름답고 향기로운 포장에서 정성어린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수반꽂이를 늘 가까이 두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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